오늘은 오랜만에 이분탐색을 주제로 알고리즘 토론을 하였다. 골드4 문제였는데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이 관건이었다. 새로운 시각을 알려준 문제였다. chatGPT의 도움을 조금 받으면서 문제를 해결하였다.
오늘은 AWS 서비스 중 Cache에 대해서 배웠다. Cache에는 사용자 정보, 최근에 읽었던 데이터를 빨리 읽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는 저장소이다.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사용자 경험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다.
박준용
알고리즘-이분탐색 문제를 풀었다. 해당 문제는 인접한 공유기의 거리가 최대가 되는 값을 찾는 문제였고 난이도는 골드5정도 수준이였다. 이분탐색에 대한 개념과 구현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문제에서 이분탐색을 녹여내려니 상당히 힘들었다. 주어진 시간내에는 풀 수 없었고 이후 약간의 공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.
학습하는것을 학습하는 메타러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했다. 현재 인공지능 모델은 상당히 우수한 수준까지 왔다. 그럼에도 학습하는 과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러닝이 도입되었다. 메타러닝은 적은 데이터에서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머신러닝 기법으로 여태까지의 일반적인 머신러닝과는 새로운 개념으로 학습을 한다. 아직 더 알아봐야 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학습인것 같다.
강지수
판결 예측에 관한 논문을 읽어보았다. 읽게 된 이유는 인공지능이 사법의 영역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관심이 있어서인데 해당 논문에서는 실제 재판 절차와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.
추가로 더 알아보고 싶은 점은 아래와 같다.
중국의 민사 체계를 기준으로 판례 데이터를 구분함. → 우리나라 법 구조에도 적용 가능한가